어느덧 3월, 봄꽃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 서울 근교에 위치한 화담숲이 3월 29일 개원을 합니다.
화담숲 개원과 더불어 4월말까지 <봄 수선화 축제>도 진행된다는데요. 총 10만여 송이의 수선화가 자작나무와 어울어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라고 합니다.
화담숲은 100% 예약제니 미리 예약하시고, 3월 봄나들이는 화담숲으로 떠나보세요.
화담숲 봄 시즌 운영시간은 오전 9시 ~ 오후 6시까지이며,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입니다.
입장료는 성인 11,000원, 경로 9,000원, 어린이 7,000원이며, 화담채, 모노레일 이용요금은 별도로 지급하셔야 합니다.